스크린골프 거리계산방법
골프는 필드에 나가서만 처야하는 종목 중 하나였습니다. 언제부턴가 스크린 골프장이 유행을 하고 있는데요
라운딩을 실제하지 않더라도 스크린 골프를 위해서 개인 장비를 마련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크린골프장은 필드 보다는 저렴한 가격과 장비를 구비하지 않고 시간도 아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스크린골프 거리계산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크린골프는 센서를 작동해 스윙의 궤적과 볼의 구질을 데이터로 처리하여 연산시켜 스크린 화면에 재현해내는것입니다. 볼의 소독에 의해서 계산이 됩니다.
스크린 골프에서 거리를 계산하는 방법의 변수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라고 할 수있는데요. 페어웨이와 러프, 벙커등의 감소되는 거리의 수치를 공식적으로 알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좌우에서 바람이 분다고 가장할때 초속3m이라면 방향키 한칸 정도를 바꿔야한다는것입니다.
앞뒤 바람의 방향은 한 클럽씩 5m당 낮추거나 또는 높게 잡아야 적당합니다. 필드에서는 잔디의 움직임과 나무를 보고 파악할 수 있지만 스크린 골프는 수치에 의존해야합니다.
벙커가 100m라고 가정한다면 30%를 더 봐야합니다. 100m는 130m가 되겠습니다.
스크린 골프는 대회도 주최하고 있습니다. 상금이 어마한데요. 스크린골프 또한 하나의 스포츠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바람의 방향을 잘 생각하고 시스템을 이해한다면 스크린골프 대회에 나갈만큼 고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람에 따라 거리를 조절해서 빠르게 암산해서 행동하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