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불법주정차 단속시간
운전은 주차할 공간만 딱 마련되어 있는것이라면 좋지만 잠깐 주차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잠깐 주차를 해두었는데 운이 없으면 무인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에 찍힐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주정차단속을 문자로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까지 생겼다고하는데요. 무인 불법주정차 단속기준과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불법 주정차에 대한 정의를 알아볼게요. 정해진 주정차 구역이 아닌곳에 주차를 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보행이나 주행에 피해를 주는것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시민들도 불법주정차 단속을 신고하기도 합니다.
불법주정차 단속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기본적으로 무인카페마라는 24시간 돌아가고 있습니다만 과태료가 부과되는 시간대는 따로 정해져있다고합니다. 인적이 드문 시간대인 밤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서울 시내에 있는 도시 중 차량이 많은곳은 24시간 동안 무인단속 카메라가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하기도 한다고는 합니다.
불법주정차 단속기준은 차선으로 구분을 하는데요. 흰색차선은 주정차가 가능하다 생각하면됩니다. 노란점선은 주차는 불가능하지만 5분동안의 잠시 정차는 가능해요. 또 정차만 가능한 지역도 있는데요. 노랑색 실선으로 된 차선입니다.
5분 이상 정차하게되면 불법 주차로 판단되어 과태료가 나오게 됩니다.
소방시설주변 5m와 교차로 모퉁이 5m, 버스정류장 10m, 횡단보도 주정차는 단속 신고 범위에 해당하게됩니다. 시민들이 신고할수도 있으나 이런곳에 주정차를 해서는 안되겠죠